합격 자소서
부산보훈병원 / 기졸업자 / 2025년
부산대학교 / 3.3 / 국민건강보험공단 2개월, 정보처리기능사 / 토스 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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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동기(2500자) 중학교 단체봉사활동으로 근무력증 어르신의 일상을 돕고 말동무가 되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눈꺼풀이 내려앉고 눈에는 눈물이 자꾸 고였습니다. 팔다리에도 힘이 없어 온종일 앉아서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았던 적이 있습니다. 함께 간 친구들과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르신의 근육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리기 위해 안마를 해드리는 일뿐이었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원되는 휠체어를 빌려 어르신을 태우고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고 적적한 마음을 달래드리기 위해 동네 산책을 해드렸습니다. 봉사활동으로 방문했던 일이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안고 앞으로도 남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뿌듯하고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던 점은 나보다 몸이 약하거나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산보훈병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진료와 재활을 도와 사회적 가치실현을 실천하고 남을 돕는데 자부심을 품자는 저의 철학과 맞닿아있었기에 지원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2) 향후 직무수행 계획(2500자) 사회인으로서 일할 때 가장 중요시되는 직업윤리는 책임의식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책임감은 꼭 필요한 덕목이고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은 그만큼 신뢰할 수 있다는 뜻도 되기 때문입니다. 대학병원 감사실에서 근무하며 공공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갑질문화 개선에 따른 지침을 확인해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위한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청렴 캠페인을 통해 반부패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항상 회사의 지침을 확인하고 적용하면서 다양한 직급이 존재하는 조직에서 서로를 위한 이해와 존중이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어떤 사회든지 분위기가 있습니다. 소수의 인원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단합하여 일할 때 갈등이 해결되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4개월간 초등학교의 희망 씨앗 멘토로 활동하며 멘토는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개념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소통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정보를 최대한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힘든 점은 함께 공감하고 따뜻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식을 갖춘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곳에서 하는 업무 하나하나가 국가유공자 분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기에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함께 협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산보훈병원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한 번 더 배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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